66년만에 진정한 '만남'의 광장이 되었다. 관련기사박주민 "강효상, 정보 줄 고등학교 후배 없다는 사실만 입증"남·북·미 '판문점 회동' 역사 이끈 문재인 대통령…'박스권 지지율' 탈피하나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미국 #청와대 #한미정상회담 #외교 #정치 #자유한국당 #애국보수 #더불어민주당 #진보 #강효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