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는 "오늘밤 11시 "나혼자산다" 300회 운동회 특집. 본방사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정윤호와 함께 활짝 웃으며 브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연희의 청순한 외모와 아름다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유노윤호가 이연희와 함께 등장해 박나래는 "직원들과 통화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더니 저 반응을 뭐냐"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내가 왜 저랬냐"고 민망해했다. 유노윤호는 "연습생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다. '나 혼자 산다'를 너무 좋아하고, 무엇보다 승부욕이 대단해 초대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