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화려한 패션이 화제다.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김호영은 평소에도 화려한 의상으로 자신의 성격을 대변하고 있다.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는 패션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김호영의 패션에 팬들은 "쏘 트렌디" "범접할 수 없는 패턴과 컬러의 조화 당신을 진정한 젠더리스의 승리자로 임명합니다" "올~역시 한 패션 해~~~넘 이쁘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호영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송다은 누구...'하트시그널2' 출연자-지난해 BTS 지민과 열애설국립부경대, 창학 100주년 기념 대동제 개최 #김호영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