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의 근황이 화제다. 영화 '기방도령' 촬영을 마친 정소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정소민은 귀여운 외모가 돋보이는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89년생인 정소민은 2010년 드라마 '나쁜남자'로 데뷔해 '장난스런 키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빅맨' '디데이' '아버지가 이상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관련기사설현, '김덕배' 유니폼 들고 활짝...'축덕' 로망 이뤘다기울어지고 들뜬 연세대 기숙사 바닥 '심상찮다'...학교 측 입장은? 한편, 준호 정소민 주연의 영화 '기방도령'은 내달 10일 개봉한다.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슬라이드 #인스타 #정소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