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수빈 아나운서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맥앤로건-비키정 크레이지튜드 페스티벌 2019'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