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캐스트] 스마트캐스트는 커피 프랜차이즈 ‘주커피’에 키오스크 등 주문 통합관리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설치 매장은 키오스크와 주문관리시스템, DID모니터 등으로 구성된 주문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주문과 결제부터 오더, 고객 호출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 포스와 배달 어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발생한 모든 주문을 연동해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어 주문 누락도 방지된다. 스마트캐스트 관계자는 “카페처럼 주문이 수시로 발생하고,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하는 곳에서 주문 통합관리시스템은 효율성이 높다”며 “결과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피자헛 이어 교촌 가맹점주도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 나선다"찬바람에 돌아온 대목"…GS25, 붕어빵‧방한용품 매출 특수 #스마트캐스트 #커피 #키오스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