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미국 애리조나주 한국식당에서 동료들과 함께 한국식 비비큐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물론이고 저스틴 터너 부부, 워커 뷸러, 러셀 마틴, 오스틴 반스, 스콧 알렉산더, 맷 비티 등 다저스 동료들이 밝게 웃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