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로드리게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남동부 휴양지 생트로페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호날두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그는 요트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누워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호날두는 연인 로드리게스와 현재 시즌을 마치고 그리스, 프랑스 등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로드리, 2024 발롱도르 영예…'메날두'에 가려진 1990년대생 '최초' 수상호날두, 국가대표 은퇴 안한다…"네이션스리그에서 뛸 것" #호날두 #유벤투스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