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 서울 창덕궁 후원에서 '볼테르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상은 출판의 자유 수호에 공헌한 출판인 또는 출판단체에 수여하며, 올해 수상자로 이집트의 출판인 칼리드 루트피가 선정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