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재방송된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밝혀 문희준이 김태우에게 SOS를 요청했다. 23일 재방송된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문희준은 딸 잼잼(희율)과 함께 단 둘이서만 시간을 보냈다. 이날 문희준은 김태우에게 전화를 걸며 "잼잼이와 둘이있다. 혼자 보는 것도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우는 "한 명 더 낳아야 할텐데"라고 덧붙였다. 이어 문희준은 김태우에게 "시간되면 우리 아기도 좀 봐달라"고 말했지만, 김태우는 "점점 익숙해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관련기사엔터테인먼트 IOK컴퍼니, 오산시에 2억원 상당 마스크 및 내의류 ‘통큰’ 기탁세계 흔드는 K팝 명가, SM…탄생과 폭발의 비밀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사진=KBS 캡쳐] #문희준 #소율 #잼잼이 #슈퍼맨이돌아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