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련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올려 신애련이 화제다. 신애련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옷이 출시했다"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련은 해변가에 래쉬가드를 입고 앞을 바라본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이기적인 기럭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저 몸매 유지하는 비결을 알려주세요" "살을 빼서 언니 몸처럼 되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안다르·젝시믹스, 같은 듯 다른 토종 애슬레저 투톱신애련, 워킹맘 맞아? 대학생 같은 美친 몸매 한편, 신애련은 tvN '물오른 식탁'에 출연, 지난해 연매출 400억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캡쳐] #매출 #신애련 #안다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