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대표 신애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애련은 연 매출 400억 원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애슬레저 안다르 대표로, 딸을 낳은 워킹맘이기도 하다. 외모와 몸매까지 완벽한 신애련은 최근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이영유, 故 김새론과 추억 회상…"내 영원한 남편, 목숨 같은 론이"한경협 정기총회 참석한 방시혁,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V라인' 돋보여 #슬라이드 #신애련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