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짐살라빔'을 발표하며 컴백한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예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앞두고 메이크업을 한 예리의 옆모습이 담겼다. 레드벨벳은 이날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관련기사콘진원, 13년간 K-콘텐츠 인재 4000여명 양성'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스토어'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짐살라빔이다. 짐살라빔은 유럽에서 수리수리 마수리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예리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예리 #짐살라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