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플리 시즌4'에 출연하는 배우 김새론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0년생인 김새론은 2009년 9살의 나이로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후 2010년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를 통해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이웃사람' '만신' '맨홀' 등 영화는 물론 '내 마음이 들리니' '천상의 화원 곰배령'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등에 출연했다. 김새론은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3(연플리 시즌4)'에서 서지민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맨시티 잡는 토트넘, 4-0 대승…손흥민 시즌 4호 도움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 #김새론 #슬라이드 #연플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