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대표와 ‘52시간 근로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서울 서초구 인근에서 보도전문채널사용사업자 대표자들과 조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 방송정책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주52시간 근로제’를 비롯해 ‘방송통신발전기금 징수율 책정’, ‘방송광고 제도 개선’ 관련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말한 주요 현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성 방통위원장.[사진= 방통위 제공] 관련기사아마추어 이효송, 日 메이저 정복했다②26번째 ‘임명 강행’ 장관 탄생…다주택자 靑참모진 논란 ‘홍역’ #이효성 #방통위 #52시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