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식 및 美 허드슨연구소 허먼 박사 초청 특별대담이 17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박정호 SKT 사장, 노웅래 국회 과기정위원장 등 주요 인사가 5G 양자보안기술이 탑재된 협동로봇의 반도체 생산과정 시연을 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