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의 근황이 화제다. 1984년생인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통해 데뷔해 '늑대의 유혹'에서 여주인공을 맡으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청아는 영화뿐 아니라 '해변으로 가요' '별순검2' '호박꽃 순정' '꽃미남 라면가게' '원더풀 마마' '운빨로맨스' '아름다운 세상' 등 드라마에도 다수 출연했다.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빨라진 여름휴가 준비해요"...롯데백화점, 미리 바캉스 행사 진행'키만 크고 그대로네!' 변우석 과거 사진 모아보니... #슬라이드 #이청아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