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2회 벌써 궁금하다···예고편, 네이버TV 순식간 1만 클릭

2019-06-14 10:14
  • 글자크기 설정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의 2회 예고편이 벌써부터 관심이다.

‘뭉쳐야 찬다’는 지난 13일 첫 방송 시, 시청률 2.904%(TNMS, 유료 가입 기준)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종편 방송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4일 네이버TV에 ‘뭉쳐야 찬다’ 2회 예고편을 올리자마자 순식간에 1만 클릭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2회 예고편은 ‘우리의 목표는 오직 1승. 대굴욕 만회을 위한 특별훈련’의 내용으로 채워진다.

‘뭉쳐야 찬다’는 씨름 이만기, 농구 허재, 야구 양준혁, 마라톤 이봉주, 체조 여홍철, 레슬링 심권호, 사격 진종오, 격투기 김동현 등 각 스포츠 분야의 일인자들이 조기 축구팀을 결성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팀 감독은 축구선수 안정환이 발탁됐다. 안정환 아래서 훈련을 시작한 스포츠 스타들이 좌충우돌 훈련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회는 6월20일 밤 11시에 시작된다.

‘뭉쳐야 찬다’의 2회 예고편 한장면.[사진= 네이버TV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