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이날 오전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에 참석한 이후 오후부터는 성수동으로 발길을 돌린다. 이곳에서 황 대표는 수제화 거리에서 일하는 소상공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 52시간 근로제, 최저임금 인상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성수동 수제화 거리를 방문해 '희망·공감-국민 속으로' 민생현장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에 참석한 이후 오후부터는 성수동으로 발길을 돌린다. 이곳에서 황 대표는 수제화 거리에서 일하는 소상공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 52시간 근로제, 최저임금 인상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에 참석한 이후 오후부터는 성수동으로 발길을 돌린다. 이곳에서 황 대표는 수제화 거리에서 일하는 소상공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 52시간 근로제, 최저임금 인상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