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점점 어려지는 안혜경

2019-06-13 18:54
  • 글자크기 설정
방송인 안혜경의 일상이 화제다.

1979년생인 안혜경은 MBC 전 기상 캐스터이자 현재는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는 '진짜 진짜 좋아해' '오작교 형제들' '신사의 품격' '아름다운 그대에게' '환상거탑' '위대한 조강지처' '굿 와이프' '질투의 화신' '리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