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의 일상이 화제다. 1979년생인 안혜경은 MBC 전 기상 캐스터이자 현재는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는 '진짜 진짜 좋아해' '오작교 형제들' '신사의 품격' '아름다운 그대에게' '환상거탑' '위대한 조강지처' '굿 와이프' '질투의 화신' '리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슬라이드 #안혜경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