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배지현 아나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공개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아나운서 배지현 부부가 LA다저스 자선행사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 배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현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부부는 어깨를 함게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반짝이 장식이 달린 검정색 드레스, 류현진은 깔끔한 슈트를 입었다. 특히 배지현 아나운서의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사진=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류현진·안치홍 왔는데 8위'...한화 최원호 감독 1년 만에 자진 사퇴티빙, 2024시즌 KBO 전 경기 온라인 생중계…5월부터는 유료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 #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