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배지현 아나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공개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아나운서 배지현 부부가 LA다저스 자선행사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 배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현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부부는 어깨를 함게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반짝이 장식이 달린 검정색 드레스, 류현진은 깔끔한 슈트를 입었다. 특히 배지현 아나운서의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사진=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엄상백 보상선수로 '주전 중견수' 장진혁 유출된 한화…'최약체' 외야 고민 더 깊어진다kt, 엄상백 보상선수로 장진혁 지명…외야 보강 #류현진 #배지현 #아나운서 #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