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호개발은 한신공영과 213억8400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안성~용인)간 건설공사(1공구) 중 터널공사' 수주 계약을 12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7.1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약 3년 6개월이다. [사진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관련기사강기정 광주시장 패럴림픽 선수단에 응원 편지 SM 주가, 13만원도 돌파… 하이브 공개매수가격 상향 가능성은 外 #삼호개발 #한신공영 #다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지은 ginajan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