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철 부문장 "앞으로도 농가 어려움 돕겠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자매마을 인 충남 서산 뱅길이마을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임종철 농협손보 고객지원부문장을 비롯한 농협손보 봉사단 30여명은 양파, 마늘의 수확기를 맞아 바쁜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또 어르신들에게 홍삼세트를 전달했다. 임 부문장은 "농촌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땀 흘리며 고충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손보는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관련기사'아침밥 먹고 힘내세요'...농협손보, '밥심쌀심' 캠페인 실시NH농협손보, 서울시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조성' MOU #농협손보 #뱅길이마을 #임종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