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을 주 촬영지로 제작중인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가 문경 단산, 문경새재 탐방로와 주막, 새재 오픈세트장, 가은 오픈세트장 등에서 촬영 중이다.
‘조선생존기’는 지난 8일 첫 방송으로 연기력이 탄탄한 강지환, 경수진, 송원석, 박세완 등이 출연하며 장용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9월말 문경 단산모노레일 준공되면 별빛전망대, 사계절썰매장, 별빛야영장, 바이크로드, 오정산 데크길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지로 조성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