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영은에게 거짓말 "시계 두고왔다"

2019-06-05 21:39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KBS1 '여름아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여름아 부탁해' 한준호(김사권 분)가 왕금희(이영은 분)에게 거짓말했다.

5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미(이채영 분)가 한준호에게 시계를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금희는 남편 한준호에게 시계어딨냐고 물었다.

이에 한준호는 "수술하다 빼놨는데 놓고 온 것 같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왕금희는 점심식사를 위해 변명자의 집에서 한준호의 예물시계를 발견했다.

알고보니 왕금희는 주상미가 버린 시계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