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문가비가 화제다. 모델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한국나이로는 올해 서른 하나다. 키 172cm에 45kg의 몸무게, 혼혈이라는 오해를 받을 만큼 이국적인 외모를 갖고 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 주인공 닮은꼴에 등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가족이 모두 한국인인 평범한 한국 가정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김연아, 단정한 블랙 원피스 하객패션 선봬(강남♥이상화 결혼식)문가비, '아찔 뒤태' 한편, 문가비는 자신의 이름도 예명이 아닌 순 한자로 된 본명이라고 밝힌바 있다.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캡쳐] #모델 #문가비 #티볼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