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송경아, 녹화 도중 "짜증나" 발언한 이유

2019-06-03 07:57
  • 글자크기 설정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밝혀

모델 송경아가 화제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모델 송경아, 송해나가 출연했다.

이날 송경아는 초반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지만 받아쓰기가 시작되자 누구보다 진지하게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오답에 "정말 모르겠다. 짜증난다"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처음에 한 말 기억나냐 심각한 걸 이해 못 한다더니 지금 연습장 몇 장을 썼냐"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이 깨알 같은 글씨로 가득 찬 종이를 들어올리자 송경아는 부끄러운 듯 웃었다.
 

[사진=tvN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