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어비스'에 출연 중인 안효섭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년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2'를 통해 데뷔한 안효섭은 '퐁당퐁당 LOVE' '한번 더 해피엔딩' '가화만사성' '딴따라' '아버지가 이상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tvN 드라마 '어비스'에서 추남이었다가 죽은 후 미남으로 다시 살아난 차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안효섭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설국이야?' 11월 유례 없는 폭설에 경복궁 일대도 하얗게 뒤덮였다'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참석한 스타들 #슬라이드 #안효섭 #어비스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