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인 정은지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공포 영화 '0.0MHz'에 출연한 정은지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고막을 정화시켰다. 정은지가 출연한 영화 '0.0MHz'는 세상에 일어나는 초자연 미스터리를 분석하는 동아리 0.0MHz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담은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법무 역량과 전문성 신장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 실시충남도, 제23회 유관순상 수상자에 유연경 씨 #정은지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