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임직원들의 하루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선보였다.
LG그룹은 2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일하는 1만7000여명 연구원들의 하루를 소개하는 'LG사이언스파크의 하루'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직원들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동행하는 형식으로 연구원들의 연구 활동, 문화 활동, 업무 환경 등을 영상에 담았다.
먼저 다양한 계열사에서 모인 임직원들이 함께 일하는 '시너지 허브', LG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이노베이션 갤러리', 외부 전문가의 새로운 관점을 듣고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토론하는 '외부세미나', 설계와 제작, 시제품 검증 등이 가능한 '3D 프린팅 실험실', 다양한 분석 실험을 진행하는 '물성분석실' 등이 소개됐다.
이밖에도 임직원들이 춤, 연극, 주얼리 제작, 필기구 드로잉 등 취미를 함께 공유하는 '인사이트 클래스' 등도 소개됐다.
LG사이언스파크는 지난해 LG그룹이 계열사 연구원들을 한데 모아, 협업을 통해 혁신을 이끌어가기 위해 오픈한 '복합 연구단지'다. 전자, 화학, 바이오, 소프트웨어,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R&D) 인재들이 모여 기술을 발굴에 나서고 있다.
LG그룹은 2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일하는 1만7000여명 연구원들의 하루를 소개하는 'LG사이언스파크의 하루'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직원들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동행하는 형식으로 연구원들의 연구 활동, 문화 활동, 업무 환경 등을 영상에 담았다.
먼저 다양한 계열사에서 모인 임직원들이 함께 일하는 '시너지 허브', LG의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이노베이션 갤러리', 외부 전문가의 새로운 관점을 듣고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토론하는 '외부세미나', 설계와 제작, 시제품 검증 등이 가능한 '3D 프린팅 실험실', 다양한 분석 실험을 진행하는 '물성분석실' 등이 소개됐다.
LG사이언스파크는 지난해 LG그룹이 계열사 연구원들을 한데 모아, 협업을 통해 혁신을 이끌어가기 위해 오픈한 '복합 연구단지'다. 전자, 화학, 바이오, 소프트웨어,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R&D) 인재들이 모여 기술을 발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