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자신의 생활에 대해 말했다. 션은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션은 연예계 대표 ‘미담 연예인’으로서 상극인 MC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MC들은 션이 그간 약 45억을 기부했다고 밝히자 경악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관련기사CJ올리브영, 1분기 매출 1조762억...3분기 연속 1조 돌파트럼프 관세에 '발끈'했던 中, 바이든 관세에는 '잠잠' 또 션은 하루 4시간 잠을 잔다고 고백했다. 육아·운동, 모두 놓칠 수 없다는 욕심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만 47세인 션은 스튜디오에서 탄탄한 복근까지 공개했다. [사진=정혜영 인스타그램 캡쳐] #기부 #라디오스타 #션 #정혜영 #수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