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의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비정상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디이(第一)해수욕장에 몰려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고 칭다오신문(青島新聞)이 22일 보도했다. 이날 중국 기상당국은 칭다오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베이징은 낮 최고기온 37도로,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사진=웨이보 캡처] 관련기사중국인 방한 관광 회복세… 정부, 中 2·3선 도시 맞춤 공략 나섰다중국-제주 잇는 항공편 회복… 中유커 대대적 귀환 시작 #더위 #중국 #칭다오 #해수욕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