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평범함이 더 아름다운 채정안

2019-05-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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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배우 채정안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사진 속 채정안은 편안한 복장으로 연예인에서 벗어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1977년생인 채정안은 1995년 연예계에 데뷔해 가수로 활동하다가 연기자로 변신했다. '남자 셋 여자 셋' '짝사랑' '종이학' '저 푸른 초원 위에' '해신' '커피프린스 1호점' '역전의 여왕' '용팔이' '슈츠' '리갈하이' 등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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