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 얼굴에는 수염 등 합성 사진 담겨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정국이 유쾌한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를 통해 "한 15년 뒤쯤 예상해봅니다. 편집하면서 웃겨 숨넘어갈뻔했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방탄소년단의 멤버들 얼굴에는 수염 등을 합성한 사진이 담겨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첫 스타디움 투어 'LOVE YOURSELF-SPEAK YOURSELF(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에 나섰다. [사진=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전국서 가장 비싼 집은 장동건·고소영 사는 집 '164억''영롱함을 넘어서'…예술의 본질 찾아 물방울과 함께한 50년 여정 #방탄소년단 #진 #슈가 #지민 #뷔 #정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