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걸그룹 댄스로 최민환을 웃게했다. 18일 재방송된 KBS '살림남'에서는 율희 최민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부부는 율희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 야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율희는 모모랜드의 '뿜뿜'을 노래하며 끼를 발산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이봉주 허리 부상 이 정도였어? 팬들 "건강한 줄 알았는데... 힘내세요"‘살림남2’ 팝핀현준♥박애리 갈등…"선천성 갑상샘 저하증 있다" #살림남2 #율희 #최민환 #야유회 #살림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