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1927년생으로 올해 나이 93세 19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파주시편에 MC 송해와 초대가수로 장윤정, 홍진영, 박구윤, 구나윤, 현상 등이 출연하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다. 장윤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아 데뷔했다. 히트곡으로는 '어머나' '짠짜라' '이따 아따요' '올래' 등의 있다. 또한 홍진영, 박구윤, 구나윤, 현상은 각각 1985년생, 1982년생, 1982년생, 1984년생이다. 홍진영은 2007년 데뷔해 '사랑의 밧데리' '따르릉'등 흥 넘치는 노래를 잇달아 발표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KBS 홈페이지 캡쳐] 관련기사KBS 전국노래자랑 군위군편, 예심 접수기간 연장2024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 이달 27~28일 개최 #나이 #송해 #전국노래자랑 #장윤정 #홍진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