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파워FM' 다비치 강민경, 완벽한 봄의 여신

다비치가 화제다.

다비치 강민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11"이라는 글과 함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흰 옷을 입고 초록빛 배경에서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새 디지털 싱글 발표를 앞둔 다비치가 출연해 강민경은 "김영철이 이상형이라는 기사에 상처를 받았다. 반가운 마음에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라고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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