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 하니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2년생인 하니는 '위아래' 직캠 영상으로 사실상 EXID를 대세 걸그룹으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특히 예쁜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하니는 많은 여성 팬을 보유한 아이돌이기도 하다. 이런 하니의 빛나는 일상을 들여다보자.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배달 음식서 나온 '치간칫솔'…음식점 측은 웃으며 "아무튼 미안해요"김수현·조보아 '넉오프', 로맨스 없이도 글로벌 시청자 홀릴까(2024 디즈니) #EXID #하니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