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의 한 사육곰 농가에 태어난지 1년도 안 돼 보이는새끼반달가슴곰이 발톱이 빠진 채 철창에 갇혀있습니다.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은 정부 허가 없이 증식할 수 없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상단의 슬라이드 뉴스에서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한정애 "NDC 40% 상향 적절…차기 정부도 지켜야 하는 과제"양승조 충남도지사 “브라운필드 그린뉴딜 공동 대응” 건의 #곰샤부샤부 #곰육회 #반달가슴곰 #멸종위기종 #동물보호 #녹색연합 #사육곰 #환경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