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증거인멸과 관련해 16일 오전 삼성전자 사업지원TF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보안선진화 TF 소속 서모 상무(왼쪽)와 사업지원 TF 소속 백모 상무(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인천경제청 유원석 청장, "인천을 '글로벌 톱텐 도시' 도약에 중추적인 역할 하겠다"삼성바이오, 연세대와 손잡고 바이오 인재 육성 #삼바 #삼성바이오 #이재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