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과 출신으로 IT쪽에서 일하고 있는 CEO 조안 남편이 화제다. 김건우는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아내 조안과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조안은 남편에게 "아이들 보면 어떻냐"며 "오빠 닮은 아기 갖고 싶지 않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김건우는 "보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김건우는 "위급한 상황에 알맞은 가족수는 여섯 명인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를 제외하고 아이는 네 명 있어야 한다. 넷을 낳고 싶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2024년 제8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자에 조안 조나스 (Joan Jonas) 선정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기억과 안전의 길'에 추모 사진 작품 3점 전시 한편, 조안의 남편은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과 출신으로 IT쪽에서 일하고 있는 CEO로 알려졌다. [사진=TV조선 캡쳐] #조안 #김건우 #조안남편 #서울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