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동균이 인기곡 '나비야'를 부르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매력적인 동굴 보이스, 하동균이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이날 하동균은 팬들 사이에서도 희귀 무대라 불리며, 평소 잘 부르지 않는 노래인 '나비야'를 선보이며 등장해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하동균은 '나비야'를 즐겨 부르지 않는 이유를 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나비야'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이 곡의 가사는 작사가의 꿈에서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그는 처음 이 곡을 만났을 때의 잊지 못할 감정을 고백했다.관련기사스케치북에 담는 내장산 풍경… 인터파크 투어, 정읍 드로잉 홀릭 패키지 선봬안영미, 욕설 사과 "적절치 않은 단어 죄송…조롱도 환영" #스케치북 #하동균 #나비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