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6일 오전 경남 거창군 일원에서 50대 약초꾼이 발견한 110년 된 천종산삼 5뿌리. 한국산삼감정평가협회는 이 산삼의 감정가액을 1억2천만원으로 평가했다.관련기사강원 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서울·경기도 등 강풍주의보손승환씨(뉴스1 경제부 기자) 조부상 #산삼 #심마니 #경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