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주 기관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에스에프에이, CJ ENM, 엘비세미콘, 인선이엔티, 와이솔, 모두투어, 올릭스다.
기관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포스코케미칼 주식 90억원(15만9810주)어치를 사들였으며 에스엠과 에이비엘바이오 주식을 각각 74억원(17만7301주), 68억원(20만6785주)씩 사모았다.
에스에프에이와 CJ ENM, 엘비세미콘 주식은 각각 67억원(15만5496주), 64억원(2만8898주), 61억원(73만1785주)를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