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민주주의 원리에 반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문무일 검찰총장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대통령실, '어린이 누리집' 공개...尹 "행복한 나라 만들기 최선"청와대, 개방 2주년 맞아 '정상외교 특별전'·'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 개최 #문무일 #검찰 #청와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