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민주주의 원리에 반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문무일 검찰총장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형, 현저히 균형 잃은 판결"野, 국회 운영위에서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삭감 #문무일 #검찰 #청와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