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장하성 주중대사 등 공관장에 신임장 수여

2019-05-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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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주중대사, 청와대 첫 정책실장 출신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장하성 주중대사 등 신임 공관장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이는 이미 업무를 보고있는 대사들에게 신임장을 수여하는 절차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장하성 대사부터 의전 서열순으로 신임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 후 각각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배우자와도 악수를 하며 격려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장하성 주중국대사에게 신임장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공관장 의전 서열순으로 △장하성 주중국대사 △남관표 주일본대사 △임성남 주아세안대사 △고형권 주오이시디대사 △이석배 주러시아대사 △양형일 주엘살바도르대사 △김창규 주오만대사 △오송 주포르투갈대사 △권용우 주아랍에미리트대사 △정병화 주슬로바키아대사 △박상진 주덴마크대사 △김용호 주루마니아대사 △권희석 주이탈리아대사 △신재현 주오스트리아대사 △권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가 참석했다.

더불어 △조태익 주탄자니아대사 △강재권 주우즈베키스탄대사 △김동찬 주크로아티아대사 △김창식 주앙골라대사 △이재완 주요르단대사 △이상열 주코트디부아르대사 △태준열 주벨라루스대사 △하병규 주우간다 대사도 참석했다.

아울러 강경화 외교부장관 등 외교부 관계자와 청와대 3실장 등이 함께 했다.

앞서 장하성 대사는 청와대 첫 정책실장, 남관표 대사는 국가안보실 2차장으로, 권희석 대사(전 안보전략비서관) 신재현 대사(전 외교정책비서관) 등도 문 대통령의 참모로 청와대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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