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멤버들이 찾은 남원의 ‘31가지 나물’ 집이 화제다.
2일 방송된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이 남원역 맛집을 방문했다.
이날 멤버들은 31가지 먹음직스러운 나물과 돌솥밥, 찌개까지 푸짐한 한상차림인 산채정식으로 한 끼를 즐겼다. 상을 가득 메운 나물에 감탄하며 밥을 먹던 송은이는 “맛있는데 답답하다”고 말했다. 결국 멤버들은 ‘나물비빔밥’을 만들어 먹어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밥블레스유 멤버들이 찾은 ‘31가지 나물’ 집은 전북 남원시 모정길에 있는 심원첫집으로 지리산을 찾는 산악인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곳으로 알려졌다. 계절에 따라 지리산에서 나오는 제철나물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심원첫집의 산채정식은 인당 1만원대 정도다.
한편 김숙은 방송에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남원으로 간다”며 멤버들과 함께 남원역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2일 방송된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이 남원역 맛집을 방문했다.
이날 멤버들은 31가지 먹음직스러운 나물과 돌솥밥, 찌개까지 푸짐한 한상차림인 산채정식으로 한 끼를 즐겼다. 상을 가득 메운 나물에 감탄하며 밥을 먹던 송은이는 “맛있는데 답답하다”고 말했다. 결국 멤버들은 ‘나물비빔밥’을 만들어 먹어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밥블레스유 멤버들이 찾은 ‘31가지 나물’ 집은 전북 남원시 모정길에 있는 심원첫집으로 지리산을 찾는 산악인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곳으로 알려졌다. 계절에 따라 지리산에서 나오는 제철나물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심원첫집의 산채정식은 인당 1만원대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