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은 수지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달 수지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드 원피스를 입은 수지는 메이크업 중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특히 수지는 레드립으로 섹시함까지 과시해 팬들은 "수지 사랑해♥" "언니 레드 찰떡" "예뻐요" 등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수지는 1일 오후 9시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55회 백상예술대상(2019)'에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MC를 하게 된다. 방송은 JTBC와 JTBC2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관련기사LG화학, 김동춘·장기룡 부사장 승진…"新성장동력 육성 초점"당정 "돈 누수 없이 잘 쓰기 위해 재정준칙 필요…제도 개혁 시급" #2019 백상예술대상 #수지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