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프리미엄 홈뷰티기기인 'LG 프라엘(LG Pra.L)'의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배우 이나영씨가 등장해 LG 프라엘만의 탁월한 효능과 안정성을 강조한다.
'더마 LED(발광다이오드)마스크'는 국내에서 판매중인 가정용 LED마스크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클래스(Class) II' 인가를 받은 제품이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제품의 위험도에 따라 3가지 Class(Class I/II/III)로 분류하는데, 위험도가 가장 낮은 'Class I', 규제 요건을 포함해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 의료기기는 'Class II'에 해당한다.
LG 프라엘 더마 LED마스크 모든 모델은 LED 광량(光量), 출력 지속성 등 효능 관련 사항을 비롯해 안전성 테스트, 전자파 적합성 테스트, 고객 사용 안전성 검증 등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의 심사 결과 LED 광원을 사용하는 가정용 의료기기(OTC: Over The Counter)로 인가받았다.
더마 LED마스크는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등 총 120개의 LED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안면부위의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LG전자는 LED 빛으로부터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안쪽에 아이쉴드 구조를 적용했고, 착용 감지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가 마스크를 완전히 착용했을 때만 동작하도록 했다.
LG전자는 2017년 9월 LG 프라엘을 론칭하면서 △더마 LED마스크(LED마스크) △토탈 리프트 업 케어(탄력 관리)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등 4종을 출시했고, 이달 초 초음파 클렌저(클렌징)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LG 프라엘 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배우 이나영씨가 등장해 LG 프라엘만의 탁월한 효능과 안정성을 강조한다.
'더마 LED(발광다이오드)마스크'는 국내에서 판매중인 가정용 LED마스크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클래스(Class) II' 인가를 받은 제품이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제품의 위험도에 따라 3가지 Class(Class I/II/III)로 분류하는데, 위험도가 가장 낮은 'Class I', 규제 요건을 포함해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 의료기기는 'Class II'에 해당한다.
더마 LED마스크는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등 총 120개의 LED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안면부위의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LG전자는 LED 빛으로부터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안쪽에 아이쉴드 구조를 적용했고, 착용 감지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가 마스크를 완전히 착용했을 때만 동작하도록 했다.
LG전자는 2017년 9월 LG 프라엘을 론칭하면서 △더마 LED마스크(LED마스크) △토탈 리프트 업 케어(탄력 관리)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등 4종을 출시했고, 이달 초 초음파 클렌저(클렌징)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LG 프라엘 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