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얄코펜하겐은 26일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2019 빙앤그론달 어린이날·어버이날 기념 접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얄코펜하겐의 어린이날·어버이날 기념 접시는 1985년과 1969년에 각각 첫 출시된 이래로 매년 새로운 테마의 그림을 담아 선보이는 컬렉터블 라인 중 하나다. 로얄코펜하겐의 장인정신을 담아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해당 연도가 지나면 몰드(주형)를 파기해 다시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높은 소장 가치를 자랑한다.
올해 어린이날 기념 접시에는 작은 비행기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며 즐거워하고 있는 어린이의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담았다. 이는 덴마크의 일러스트레이터 스벤 베스터가드(Sven Vestergaard)가 자신의 일생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유년기의 순간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덴마크의 아티스트인 앨런 테켈슨(Allan Therkelsen)이 디자인한 어버이날 기념 접시에는 어미 하마가 새끼 하마를 정성스레 돌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부모의 깊은 사랑과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새끼 하마와 어미의 다정한 한 때가 인상적이다.
로얄코펜하겐의 컬렉터블은 직접 수작업으로 채색한 뒤에 유약을 바르고 자기를 굽는 언더 글레이즈드(Under glazed) 기법으로 제작된다. 이에 세밀하고 정교한 표현이 가능해 푸른빛의 색감과 어우러진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묘사가 한점의 작품을 연상시킨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로얄코펜하겐의 빙앤그론달 어린이날·어버이날 기념 접시는 덴마크의 문화와 일상을 담은 작품으로 매년 한정 제작되는 만큼 높은 소장가치가 있다”며 “가정의 달인 5월 가족 또는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특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로얄코펜하겐의 어린이날·어버이날 기념 접시는 1985년과 1969년에 각각 첫 출시된 이래로 매년 새로운 테마의 그림을 담아 선보이는 컬렉터블 라인 중 하나다. 로얄코펜하겐의 장인정신을 담아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해당 연도가 지나면 몰드(주형)를 파기해 다시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높은 소장 가치를 자랑한다.
올해 어린이날 기념 접시에는 작은 비행기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며 즐거워하고 있는 어린이의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담았다. 이는 덴마크의 일러스트레이터 스벤 베스터가드(Sven Vestergaard)가 자신의 일생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유년기의 순간을 표현했다.
로얄코펜하겐의 컬렉터블은 직접 수작업으로 채색한 뒤에 유약을 바르고 자기를 굽는 언더 글레이즈드(Under glazed) 기법으로 제작된다. 이에 세밀하고 정교한 표현이 가능해 푸른빛의 색감과 어우러진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묘사가 한점의 작품을 연상시킨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로얄코펜하겐의 빙앤그론달 어린이날·어버이날 기념 접시는 덴마크의 문화와 일상을 담은 작품으로 매년 한정 제작되는 만큼 높은 소장가치가 있다”며 “가정의 달인 5월 가족 또는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특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